[냉매업계] 2028년부터 H GWP 냉매 단계별 사용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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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75회 작성일 24-10-23 1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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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적인 이슈는 ‘탄소중립’이다. 냉동공조업계 최대 이슈도 탄소중립이 최대 이슈이다. 탄소중립을 위해 보다 낮은 GWP(지구온난화지수) 냉매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업계 최대 현안이며 정부 규제방향에 촉각이 곤두서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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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는 제한물질을 17개 제품군으로 구분했으며 2021년 기준 국내 HFCs 배출량의 89%를 차지하고 있는 △HFCs-23 △R134a △R404A △R410A △R507A 등 5개 물질을 2028년까지 우선 제한할 계획이다.
이를 위해 우리나라도 HFCs 소비량 감축 및 Low GWP 대체물질로 전환 촉진을 위한 기기·제품에 사용되는 High GWP HFCs 물질사용제한 정책 추진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간 간담회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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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뉴스 출처: https://m.site.naver.com/1vQs8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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